치앙마이 한달살이 음식편) 파트1 , 아,, 행복했었다..

태국음식 심화코스 커플이 다녀온, 고수따위 우물우물 팍팍 씹어먹을 수 있는 현지인 따라잡기 치앙마이 먹을 것 뿌시고 오기..!!! 밥은 천오백원 주고 먹고, 커피는 오천원 육천원 주고 먹는 뭔가 뒤바뀐, 그러나 너무 맛있는 동네!! 치앙마이 시작합니다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포스팅 보시기 추천해요 ㅎ (여권이라니, 진짜 전생의 이야기인가…. 내년엔 갈 수 있을까 …) 뭔가 숙제같은 포스팅에, 한 숨 힐링을 위한, 우울할 때 열어봐야지.. 를 위한 내사랑 태국음식 사진 .. 구글포토가 순서도 없이 막 뒤섞어줘서 어디가 몇일날인지 무슨 가게인지 몰라도 중요한건 수박주스와 망고쥬스는 진땡이였다 시럽따위 뭐지. 한쿡에서 먹는 맹고 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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