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카페 허니비치 갈매기와 고양이 보러 오는 곳 (리모델링 했어요!)


대부도 카페 허니비치  갈매기와 고양이 보러 오는 곳 (리모델링 했어요!)

예전에 봤던 아기냥이 얼마나 컸나 보려고 왔는데, 그새 1층짜리 소박하던 카페가 4층 건물이 되었네요 (꿀팁은 맨 아래로 스크롤 쭉이요) 원래 #대부도카페 1인자는 #발리다 이지만 발리다는 뭔가 예에~~~~쁘게 입고 날좋고 미세먼지 없는 날 딱 해지는 시간 맞춰서나 이동네 좋지 하고 친구들이랑 라탄 인생샷 건지러 가는 곳 같고 (여기 음료도 다 맛있어요, 여러번 갔는데 다 성공) - 아참 대부도는 주말 3시 이후 탈출하면 ㅋㅋ 살짝 나가는 도로가 좁아서 주차장 느낌으로 갇혀있어야해요 (오픈 어택 앤드 점심후딱 먹고 탈출 추천해요) #허니비치카페 는.. 뭔가 헐랭한 마음으로 편하게 입고 방아머리 해변에 맨발로 모래 좀 밟고 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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