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르정 부작용, 부정맥 일기 4


콩코르정 부작용, 부정맥 일기 4

<심장일기 4번째 기록> 간호사 친구 왈) 맥박이 38이라고? 살아는 있니 ? 야 , 좀 심한데… 의사 친구 왈) 언니, 지금 길가다가 쓰러져도 안 이상할 상태야. 얼렁 수술해. 그거 안 무서워. 간단해 으…응??? 지난번 24시간 홀터 검사, 운동부하검사 결과 부정맥 30프로가 나왔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의논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심장이 문제여서 간 게 아니라 마취 소견서가 필요해서 심장내과를 가게 된 거 였거든요. (객관적으로는 문제 였으나, 자각 증상이 없어서 혼자 잘 살고 있었음..) (원래 다니던 병원에 , 부정맥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큰절 해야함..) 다른 병원에서 수면마취를 하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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