뺙이 덕질 ) 고양이 케이프, 치즈냥이 키우는 집사일기


뺙이 덕질 ) 고양이 케이프, 치즈냥이 키우는 집사일기

가끔 메롱하고 있는 김삐약씨는, 엄마한테 메롱을 들키면 바로 찰칵 찰칵 사진 촬영을 당합니다. 집사의 덕질 시간이죠... 잘때만 요러고 내미는 것 같아요. 촉촉하니 만지면 기부니가 너무 좋아요. 이웃님 글을 보다 보니, 냥님 덕질을 자꾸 하게 된다는데... 그것은 집사의 숙명... 애가 배만 뒤집어 까도 사진을 들어올리는 나는야 파파라취, 파파파라취 빠빠라취~!! (정말 배가 크구나 삐약아... 치즈냥이는 다 거묘라던데... 그중에서도 넌 더 큰 거같아 ㅋㅋ) 원래는 6.5키로였었는데.. 작년에 좀 아프고나서 뭐든 그래!!! 살려고 먹는거니 다 먹어라!!! 하고 잠시 고삐를 몇달간 풀었더니.. 8kg 거냥이가 되었네요... 건강해졌는데,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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