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봄 ) 대한항공 비즈니스 A330 프레스티지 스위트 국제선 탑승기


22년 봄 ) 대한항공 비즈니스 A330 프레스티지 스위트 국제선 탑승기

벚꽃이 피는 이 좋은 봄 날, 피글렛씨는 저를 놓고 해외 출장을 갔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출장을 간다고??? 100번 외쳤지만, 가야한대서... 벚꽃 지기 전까지는 꼭 돌아와 ㅠ_ㅠ 코로나 걸리면 안돼 ㅠㅠㅠ 라며 짐 바리바리 싸서 보내줬어요. 대한항공 비행기 타는 건 좋겠다.. (열흘 가는데 티셔츠 20장 싸가고 양복 3개 싸간거 실화입니까..) 그런데 피글렛씨는 영.... 출장으로 가는거라 비행기에도 감흥이 없고, 비즈니스에도 감흥이 없었다고... 프레스티지 스위트인데 대체 왜...??? 그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열심히 먹은 것만 좋았다고 (허헛...) - 사실 그날 아침에 저랑 영종도 가서 데이트도 하고 먹을 거 먹고 갔는데 한 시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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