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아스완 - 룩소르


<이집트> 아스완 - 룩소르

아스완 - 룩소르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예약한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신전 두군데 정도 더 들른다기에 그냥 오케이. 여기서 또 호세와 나의 인연이 계속 된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펠루카를 타고 오는 사람들을 중간에 태워서 가기로 했는데 거기서 또 호세를 만난 것이다. 타지에서 세번씩이나 그것도 호텔이며 차안이며 ㅋㅋ 너무 신기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호세가 펠루카 타면서 친해진 친구들을 소개해 줬다. 미국에서 언더 가수 생활을 하던 lion...Ryon..? 스코틀랜드 출신...친구 그리고 호세 우리는 룩소르에서 같은 호텔을 찾기로 하고 방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 곳이 오아시스 였던가? 나름 괜찮았던 곳. 저녁에 카페? 같은 곳에서 차 마시며 게임을 했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왕가의 계곡에 가기로 하는데.... 왕가의 계곡에 도착해서 그 뜨거운 열기에 외국 애들은 역시 모험심이 넘친다. 택시나 이런거 렌트해서 동안 서안 다 둘러 보고자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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