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디테일


업무와 디테일

여러 업무파트너들을 만나다보면 디테일에 대해 큰 오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디테일이 결국 결과물 퀄리티의 60%이상을 책임지는 것은 맞지만 이것도 저것도 확실하게 좋은 것을 구분 못하고 우물쭈물 대는 것은 디테일을 따지는게 아니고 그저 결정장애에 불과.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디테일을 따지는 것은 정답인데 큰 목표를 잊은 채 디테일만 고집하고 아무 결정도 못내리는 것은 명백한 오답이다. 2024년이 되자마자 매출이 30%나 늘었다. 안식년으로 정한 올해가 시작하자마자 일이 쌓이는건 행운일지 운명일지....

업무와 디테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업무와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