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추가접종) 후기

날짜로는 어제 오후에 부스터 샷 맞고 왔습니다. 일단 병원에 사람 정말 많았고요. 제가 자주 가는 내과로 갔는데 백신 맞는 분들 정말 많고 의사분은 살이 많이 빠지셨더군요..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의사분 말로는 젊은 친구들 중 부스터 샷이 2차보다 아픈 친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제 친구는 괜찮아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아요. 오후 3시쯤 백신 맞았고 한 3~4시간 뒤에 접종 확인 문자 받았습니다. 문자 받고 쿠브 들어가서 접종 내역 갱신(위에 예방접종 내역 발급받기 버튼) 하니 추가접종 증명서 받았습니다. +) 백신은 이미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1,2차 모두 화이자여서 화이자백신으로 맞았습니다. ..........

부스터 샷(추가접종)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스터 샷(추가접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