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PGA LPGA선수 함께 뛰는 혼성대회 24년만에 부활


펌글- PGA LPGA선수 함께 뛰는 혼성대회 24년만에 부활

문화일보 오해원 제이슨 데이 12월 그랜트손튼 인비테이셔널 32명 출전…남녀 2인 1조 경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가 함께 경기하는 혼성대회가 24년 만에 부활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출전 선수 중에 한국인은 없다. PGA투어와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32명의 선수가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토니 피나우와 넬리 코르다, 리키 파울러와 렉시 톰프슨 등 미국 선수들이 출전 명단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다양한 조합의 PGA, LPGA투어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인 선수는 한 명도 없지만 남녀골프 세계랭킹 50위 이내의 선수가 24명이나 포진했다. 32명 중 올해 우승을 합작한 대회가 25승이며 통산 우승은 141승이다.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자는 11명이다.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 대회 관계자는 “골프계의 떠오르는 스타와 양대 투어 우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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