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서평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라는 책입니다.

저는 1년에 화를 한번 낼까말까 한 차분한 성격인데, 사람인지라 분노라는 감정이 있지만 이를 최대한 잘 컨트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는 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서론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당신은 분노할 자유가 있다.

분노할 자유란 분노를 생각하고, 분노를 억누르고, 분노를 분출하고, 분노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불혹이 되고 지천명이 되어 젊은 시절처럼 분노를 그대로 표출한다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시선을 받는것이 유교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한국사회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자 충페이충은 이 분노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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