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그냥 이리저리...창원 동읍 신방리 앞을 지나가는 경전선 철도이다. 2010년 11월에 KTX가 개통된 관계로 이제 이 철로를 따르는 열차를 보기란 가뭄에 콩나는 듯 하다.그냥 따라해 봤다. 빛이 별로 없어서 조리개를 최대개방 했더니 책속의 글자가 하나도 안보이네.버거킹. 동생이 경품으로 당첨된 기프트콘으로 교환했다. 이날은 토요일이었다.자나깨나 불조심 하자.아마도 2011년 1월 또는 2월인듯 하다. 나의 지능지수가 4자리를 넘지 못하는 관계로 언제 찍었는지 기억을 못한다. 아마도 주말에 심심해서 컷을 날린 것 같아. 아~ 자전거 사진은 앞집에 사는 사람(얼굴은 모른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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