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기다림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 누구를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온 것이냐? 앙상한 가지만 남아 처량하기 그지없건만 그저 묵묵히 세찬 비바람 맞으며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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