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LTV 완화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DSR과 금리인상 때문?


[경제신문] LTV 완화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DSR과 금리인상 때문?

“LTV 완화는 그림의 떡”...규제 개선에 불만 폭발한 이유 [부동산 라운지] - 매일경제 LTV 50% 완화에도 DSR 규제 금리 올랐지만 소득은 그대로 “생색내기용 규제 완화” 불만 www.mk.co.kr 안녕하세요 슈레카입니다 최근 정부가 LTV를 완화했죠! 기존 20% ~ 40% 였던 LTV를 50%로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DSR은 그대로라 완화된 LTV의 효과를 모두 보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소득대비 금리가 올라 오히려 대출금액이 깎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DSR이라 함은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소득을 기준으로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것! 쉽게 말하면 내가 받을수있는 최대 대출 금액(LTV)는 늘어났지만 금리 인상으로 이자가 높아지고 높아진 금리만큼 내 월급이 오르지 못하니 결국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는 효과로(DSR) 대출금액이 오히려 작아졌다는것! 이때문에 정부가 무주택자, 1주택자를 위해 대출한도를 풀어준것은 맞...


#1주택자부동산투자 #하루경제읽기 #부동산투자 #부동산정책 #부동산정부규제 #부동산공부 #무주택자부동산투자 #매일경제 #경제신문공부 #경제신문 #경제공부 #LTV #DSR #한국경제

원문링크 : [경제신문] LTV 완화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DSR과 금리인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