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에 어울리겠다.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디저트에 어울리겠다.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와 이거 뭐지? 카라멜아냐? 냉장고에 치즈가 떨어진지 한참인데 시골동네 마트의 치즈란, 슬라이스 가공치즈뿐 맛도 없고 건강에도 그다지.. 그걸 먹일바에 난 아이에게 치즈를 안먹인다. (입안에 치덕치덕 붙는 질감을 아이가 물론 좋아하지도 않음) 치즈는 내가 한잔씩 먹는 와인이나 샐러드에 먹는 편인데 아이가 고스란히 남긴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먹기 너~~~~무 싫어서 치즈, 소시지, 베이컨류는 종종 송파에 있던 수입 상품점에서 시켜먹는데 한번에 왕창 사지 않으면 냉동냉장식품 오는 박스가 불필요하게 커서 품목을 모으고 모아서 주문했다. 그 중 하나가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신나는 마음에 그냥 막 뜯어 제꼈더니 포장된 모양 사진은 없다 ㅍㅎㅎ 환장. 블로그 할 마땅한 자격따위~ ㅎㅎㅎ 막 살자 개봉전 사진도 없이 블로그 하는 나 처럼 개봉전 모양이 진짜 귀엽다 이건 사이트 사진인데 와플 위에 올려져 있는거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맛이맛이맛이 정말 너무 귀엽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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