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오늘의 일상 (서재체육센터 수영장, 핸즈커피)

오늘은 토요일 나른하게 낮잠을 늦게까지 가주고 일어났다. 12시 자유수영!! 을 가기 위해서 ㅎㅎㅎ 요즘 L군이 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같이 고민을 나눠주고 이리저리 하다 보니 벌써 12시!! 주말 수영은 아무래도 역시 서재체육센터당 지난번에도 리뷰했던 !! 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bth0601/222479162925 12월부터 성서체육센터에 수영 강좌를 다니기로 했어서 재활치료겸... 미리미리 다녀야 한다. ㅠㅠ 이제 내 몸이 받쳐주는 건강은 이미 끝이난것 같다. 이제 내 건강은 내가 챙기자! 내가 블로그 하면서 제일 고민되는건.. 내가 너무 원푸드 원플레이스 충이라서... 그게 제일 고민이다. 맨날 가던거 맨날 먹던것만 먹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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