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 대구 웨딩홀 계약 - 엠스타하우스(화이트스타홀)

앞서 리뷰했던 EP-8 엘파소, 그리고 EP-9 오월의 신부를 통해 웨딩홀 투어를 보았다. 앞서 본 엘파소와 오월의 신부도 각각 장점이 있어서 정말정말 매력있고 좋았지만 우리는 마지막으로 투어한 엠스타타하우스를 계약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우리가 웨딩홀을 선택할때 가장 큰 기준이 있었다. 예신인 연아의 첫번째 기준은 웨딩홀이 예쁠 것, 예랑인 나의 첫번째 기준은 보증인원이 적을 것. 이 두가지가 중요했다. 다음으로 같이 중요했던건 단독홀, 주차와 뷔페였는데, 엠스타하우스가 각자의 첫 기준과 나머지 기준까지 만족시켜주었기에 계약을 진행했다. 엠스타하우스는 정말 웨딩 하우스 그 자체다. 왜냐하면 건물이 굉장히 큰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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