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도 좋았던 대유 축산물플라자

설 명절 우리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를 한터라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 않은 상태! 연아와 함께 같이 고민을 해보았다. 그러고 최종적으로 나온건 서로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니 같은 가격으로 같이 소고기를 사드리자 ! 하는 의견으로 수렴했다. 그래서 방문한 우리가 명절 소고기를 구입한 장소는 용산동에 새로 개업한 축산물플라자다. 개업하고 주변에서 소문이 좋아서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찾아왔다. 대유 축산물프라자 기존에 용산동 카페베네 자리가 바뀐 대유 축산물 프라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보다 문제는 앞에있는 주차장이 꽉찼다. 명절이다보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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