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따로 또 같이!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따로 또 같이!

코로나가 지속됨에 따라 집앞 공원이 숲을 이루고 있다. 출입금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사람키를 훌쩍 넘긴지 오래... 그 안에는 수많은 곤충과 개구리까지 마치 시골집에 온듯한 소리가 정겹다. 비오는 날이면 풀냄새가 아파트베란다로 전해진다. 코로나가 남긴 자국이 나쁘지 많은 않은거 같다. 하늘끝이 어딘지 모를 높은 하늘과 서울임에도 깨끗한 공기 불과 얼마전까지도 미세먼지의 공격에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더없이 맑은 하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들의 모임이 조금은 불편해진다. 우리 가족은 잠시 참아보자! 코로나를 함께 잘 견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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