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장례식장, 불경수의로 보내드린 후기

연휴가 끝나고 오미크론이 점점 더 확산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은 언제쯤 다시 돌아오게 될까요? 벌써 오미크론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3만명이라는 확진자를 남겼으며,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갑작스러운 이별에도 고인을 주모하는 공간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한일병원장례식장에서 불경수의를 입혀서 보내드린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한일병원장례식장에서 진행한 이번 장례는 긴급장례접수 번호인 1661-2353을 통해 접수를 하셨어요. 그래서 장례전문 지도사와 통화를 진행하면서 고인의 이송도 같이 진행했어요. 장례컨설팅에서는 장례일정과 상복을 입을 분, 그리고 도우미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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