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한 지장기도도량 소백산 단양방곡사의 방생일기


영험한 지장기도도량 소백산 단양방곡사의 방생일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일 400명이 넘고 있어요 이로인해 장례식장,화장장까지 대기를 해야한다고하니, 유가족의 슬픔이 배가 되어 돌아오네요. 돌아가신 영가를 위한 지장도량인 단양 방곡사에 다녀왔어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모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남은 유가족분들의 슬픔이 나아지길 간절히 염원했어요. 방곡사는 영험한 지장기도도량이예요. 단 한명의 중생이라도 지옥에 남아있다면 성불하지 않겠다는 지장보살님의 원력이 방곡사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곳곳에 지장보살님의 모습을 찾아 뵐 수 있어요. 대가람을 측면에서 널리 우러러 보시는 육지장보살상과 지장사방불과 옥지장보살이 나란히 줄을 이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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