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불교장례의식을 보냈던 후기

코로나의 상태가 계속 지속되면서 마스크는 꼭 껴야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피하곤 했어요. 코로나의 확진의 기세가 줄어들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위중증 환자 또한 우리는 걱정이 많이 됐어요. 특히 지인이 위중증 환자일 경우에는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특히, 아직까지 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서 불교장례의식을 보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했어요. 먼저 긴급장례접수 번호인 1661-2353로 유족 분들이 먼저 전화를 주셨어요. 불교장례의식으로 고인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은 바로 담당 의전 팀장을 배정해드렸어요. 그리고 고인의 위치와 장례식장의 확인을 도와드렸고, 고인 이송이 필요한 지에 대해 한 번 더 확인해 드렸어요. 특히 장례일정과 상주인원, 도우미의 투입 인원과 같은 부분들을 세세하게 장례 컨설팅을 도와드렸어요. 특히 입관시간, 화장시간, 발인시간과 같은 부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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