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골프 엑스포 박람회 핑 캘러웨이 미즈노 시타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골프채 유통이 주업이라 업무차 다녀왔어요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국내 골프박람회라 아쉬웠습니다 참가업체들도 많이 없습니다.. 메이저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도 없고.. 기대했던 젝시오도 없고.. 그래도 평일 오후 치고는 줄 서서 시타하고 사람들 꾀 있었어요 골프에 대한 관심이 아직은 많이 있으신가 봐요 입구에서 사전등록하면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핑 핑 G430 풀세트 구성 소재도 좋아 보이고 색감도 다르긴 합니다 디자인과 기능성 많이 좋아진 핑 예전에는 튜닝 저런 거 없었는데 말이죠 보스턴백 바퀴 요즘 유행입니다 캐디백에는 오래전부터 있었고요 야마하골프 RMX , 여성용 CS 큰 특징이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구경하고 왔어요 미즈노는 한국에서 브랜드파워 일등 할거 같아요 아이언이 예전부터 인기 좋아서 디자인도 도전적이고 새로운 거 많이 시도하는 미즈노 좋아요 시타 하면 사은품 많이 주시나 봐요 줄 서서 기다리시네요 저는 귀찮아서 사실 농구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