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집중하라, 남을 도와라 Feat. 박치은 대표, 자청


본질에 집중하라, 남을 도와라 Feat. 박치은 대표, 자청

오늘 유튜브에서 한 인터뷰 영상을 봤다. 경제적 자유, 자기 계발 분야 유튜버, 자청이 자수성가 인테리어 디자인 사업가인 박치은 대표(아울 디자인)를 인터뷰한 영상이다. 영상 제목은 "어린 200억 건물주, 초 구체적인 자수성가 방정식(채널명 : 라이프해커, 자청)"이다. 박치은 대표는 37살의 젊은 나이에 막대한 부를 이룬 자수성가 사업가이다. 그는 20대 시절, 월 80만원을 받고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현장에서의 노하우와 업계의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지고, 끊임없이 그 분야를 공부했다. 결국에는 자신의 사업을 일으켜서 370배의 수익 상승을 이루게 되었다. 대다수의 30대들은 꿈도 꾸지 못할 막대한 부를 이룬 것이다. 나는 박치은 대표가 인터뷰 도중 말하는 철학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또한 그 철학은 평소 내 생각과 통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 내가 감명받은 박치은 대표의 2가지 철학을 글로 남겨본다. 1. 무슨 일을 하든, 그 본질에 집중하라. 2. 남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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