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paradigm 매일 출퇴근할 때마다 오디오북을 듣곤 한다. 요즘에는 「언스크립티드」를 듣고 있다. 「언스크립티드」는 「부의 추월차선」으로 유명한 엠제이 드마코의 자기계발서이다. 제목의 뜻은 '각본을 탈출하라!'라는 뜻이다. 출근하면서 들은 내용 중, 아주 와닿는 문장이 두 개 있었다. 이 두 문장을 절대로 잊고 싶지 않아서 글로 남겨놓는다. 이런 비관론자들은 변명은 많고 성취는 적다. 언스크립티드(엠제이 드마코) 여기서 말하는 비관론자란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나의 새로운 도전을 비관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무언가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항상 비관하고 반대한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게 쉬운 줄 아냐?" "네가 그걸 한다고???" 등등 레퍼토리가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그들은 변명거리만 잘 찾아내고, 자신이 이룬 성취는 전혀 없다. 그저 30년간 노예와 같은 회사 생활을 성실히 했다는 것 빼고는 말이다. 변명만 많고 성취는 적은, 후회에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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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드마코
원문링크 : 언스크립티드의 두 문장 소개 feat. 엠제이 드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