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무주택으로 돌아간다면?

오늘은 또 다른 버전의 반성문! 다시 무주택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해봤다. 지금 생각하는 좋은 방법 '좋은 입지'를 '언제' 사느냐가 중요하므로, 입지 선별해놓고, 계속 지켜보다가 매수하기 감당 가능한 선에서 가장 좋은곳으로 매수 실거주 비과세로 자산 규모 키우기. 자산이 어느정도 커지면 그 때 법인 고려할 것 같다. 실제로 회사에 강남에 두 채 가지신분께 집 사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물어봤었다. "강남집은 한 3년간 지켜봤어요. 그러다 급한 사람이 던지는 매물을 잡았죠." maxzzerzz, 출처 Unsplash 이제부터 스나이퍼 모드로 기회가 올때까지 지켜본다 나는 실제로는 어떻게 했나 경기도 외곽 청약 받았음 내가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서울집이 너무 낡고 교통도 외져서 사고 싶지 않았다. 경기도 외곽의 교통망 공사가 끝나면 서울 외곽보다 출퇴근 시간이 짧을 것 같다 생각했다. 공사는 하고 있는데 완공이 언제 될지는 모르겠다. 2028년 예상함 후..1년 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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