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관 래더 프랙치기


장래관 래더 프랙치기

스타폴립 Fragging 후, 연이어 장래관 래더도 Fragging 작업을 하였다. 잘자라고 있는 산호를 자르는 것은 선뜻 내키는 일은 아니지만, 금방 또 예쁘게 자라나리라 믿고 칼을 대어보았다. 레더는 얼마전 작업했던 스타폴립, 그리고 대중적으로 Fragging 되고 있는 버튼 산호 등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악취가 나고, 싹둑싹둑 잘리는 기분도 좋지않다. 또한, 베이스에 활착은 순간접착제로 하지 않고, 자연활착될 수 있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실 또는 티타늄와이어로 마치 구슬 꿰듯이 레더 조각을 꿰어서 베이스에 말아둔다. 미리 준비했던, 마린코스트표 실리콘 커터칼과, 티타늄와이어 0.4mm 를 이용해서 작업하였음. 오늘의 작업대상인 장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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