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차


123일차

니모 투입 3개월이 지났지만, 아쉽게도 아직 산란의 기미는 보이지않고 그냥 레이아웃이나 소소하게 고치면서 지내고 있다. 여름에는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고있다. 최근에는 먹이붙임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 옐로우 락고비를 한쌍들여왔다. 역시 사료는 거들떠도 보지않고, 구피 치어용으로 예전에 사두었던 냉동브라인쉬림프를 녹여주니 몇마리 줏어먹는다. 계속해서 시도하면 사료붙임이 가능한것으로는 알려져있어, 우선 냉동브라인쉬림프로 굶겨죽이지는 않고, 꾸준히 시도해볼 생각이다. 리퓨지움 운영으로 톡톡히 덕을 보고 있는데, 일부 시아노를 제외하면 이끼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정도다. (아래 옐로우 락고비는 리퓨지움에 있어 이..........

123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