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구 들여오기 (브라운탱, 터보스네일)


새로운 식구 들여오기 (브라운탱, 터보스네일)

취미를 하면서 생긴 지인이라고 할만한 분이 다섯손가락을 못채우는데, 그 중 한분께서 최근 다시 물생활을 복귀하시면서 여럿 구한 생물 중 두마리를 주신다고 해서 받으러 다녀왔다. 오늘 받아온 브라운탱. 지인의 댁은 약 30분 거리였으나, 외출일정이 갑자기 길어져서 약 5시간 정도 추운 차에서 기다려줬지만 오자마자 사료도 받아먹어서 정말 기뻤다. 다른 하나는 터보스네일(?) 이렇게 큰 스네일은 처음본다. 도대체 몇살일까? 내 손이 작은편도 아니고, 정말 호빵만하다. 브라운탱 1마리와, 니모 3마리, 그리고 옐로우 락고비가 한 수조에서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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