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조용하고 가격 착한 동네 빵집- 시목


동탄 조용하고 가격 착한 동네 빵집- 시목

동탄 능동에 위치한 시목 베이커리에 다녀왔습니다. 본래는 고 임지호 쉐프의 아들께서 하시던 족발집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요. 앞에 보이는 건물은 능동중학교입니다. 새로 오픈해서 그런 탓도 있겠습니다만 가게가 외관부터 참 깨끗합니다. 빵들이 한번에 많이 진열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있어야 할 빵은 다 있습니다. 없어도 되는 빵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모든 빵이 포장이 되어있어요. 간단하게 집어서 들고 가기 편해요.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앞으로 동네빵집은 여기만 올 겁니다. 요즘 보면 카페에서 마들렌 하나에 3천원씩 하는데 5개에 3천원을 받고 있어요. 기본 빵은 다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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