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에서 열정대학생이되고 미라클모닝 514챌린지를 시작 새로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14일간 새벽 5시 기상>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게 된건 MKYU를 만나고 나서 갑자기 수능준비하듯 공부가 시작되고 교양필수부터 자율전공까지 갑자기 물밀듯이 쏟아지는 수업 누군가가 지켜봐주고 멘토가 생기고 오픈채팅방에서 좋은분들을 만나고 정보도 나누면서 함께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봅니다 (또 작심삼일이 될지모르겠지만 ...) 감사합니다 김미경학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514챌린지 11번방, 18번방 대표님들 같챌 삶의소비중계석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버닝기를 꺼냈습니다 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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