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임재춘)_글 잘쓰는 기술자(개발자)가 성공한다. 도대체 글을 왜쓰는가? 글을 잘쓰기 위한 방법?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임재춘)_글 잘쓰는 기술자(개발자)가 성공한다. 도대체 글을 왜쓰는가? 글을 잘쓰기 위한 방법?

2003년도에 발간한 책. 지금이 2020년도니깐.. 17년 전에 세상에 얼굴을 보인 책이다.이 책을 왜 꺼냈느냐!?양이 두껍지 않다. ㅋㅋㅋ(그런데 생각보다 페이지 수는 많다 171페이지)2003년도에는 과연 어떤 글쓰기를 추천했을까?지금도 배울게 있을까?궁금해진다.신박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귀에 아른거린다"지금 얼마나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내서 읽어본다.기술자(개발자)는 왜 글을 쓰는가?참 기술자라는 표현이 지금 시대에는 약간 촌스러워(?)보인다. 맞는 표현이긴 한데 요즘에는 '연구원' 또는 '개발자'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기 때문일까? 우리는 왜 글을 쓸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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