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가 대기업 연구원으로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 #2 - 대학교? 학사경고?

이번에는 대학교 생활을 얘기해보려고 한다. 대학교를 안나오신 분들은 조금 공감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도 처음에는 안다니는 거나 마찬가지였다.당신은 학사경고를 받아본적이 있는가? 나는 학교가 가기 싫었던 것 보다, 친구들과 술마시는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학교 출석을 거의 하지 않은적이 있다.여기서 오해를 하면 안된다. 학사경고를 받으라는게 아니다. 학사경고를 받았으면 만회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된다. '계절학기'라는 방법으로 시간과 돈을 엄청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럼에도 취업은 보장 되지 않는다. 잔혹한 사회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학교를 나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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