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 분노의 배민 일기#3] 부천역 뚜벅 뚜벅 / 부천 배민 도보 커넥트


[0209 분노의 배민 일기#3] 부천역 뚜벅 뚜벅 / 부천 배민 도보 커넥트

이제 오전에 중동으로 학원을 다녀서 오전에 학원 마치면 점심시간에 배민을 하려고 가방을 가지고 나갔다. 에코백이 좀 큰데 다행히 보냉백을 접으니까 들어갔다. 아주 만족! 가방을 너무 잘 산거같다.ㅋㅋㅋㅋ나와서 에코백은 보냉백에 넣고 시작했다.밑에 에코백을 깔고그 위에 담요를 깔면 감쪽같다 ^^ 그대신 짐이 많아져서 가방이 좀 무거워졌다 ㅠ학원을 나와서 12시 반에 어플을 켰다. 시작과 동시에 정처 없이 걸었다. 콜이 없다..... 애매한 시간이긴 하지만... 30분 동안 걷다가 그냥 집이나 가자~~ 하고 버스를 타고 부천역을 지나는데 쿠팡이츠와 배민이 동시에 마구 들어왔다. (이제 어딜 가도 어플을 켜보는 습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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