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 계약을 포기하고, 소형 라이브 오피스 분양권을 계약하다.


2주택 계약을 포기하고, 소형 라이브 오피스 분양권을 계약하다.

실패..? 아니. 또 다른 시도 출처 : 픽사베이 그간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했던 용인시 처인구에 소재한 인정프린스 1차 매물 계약을 월 초에 포기했습니다. 작년에 매수했던 물건과 3월에 거래된 신고가(좌) 1층도 2억 500만 원에 거래된 현 전세 시세(우) 떨어진 적도 없고, 계속 오르긴 하는데... 내 포지션에선 너무 느렸다. 출처 : 네이버 부동산 매도자는 나이가 지긋하시고, 고집이 대단하신 할머님이셨어요. 처음 계약할 때도 저녁에 집을 보러 왔다고 뭐라 하시고, 나중에 전세를 빼야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또 집을 보여줘야 하는 건 힘들어서 못 한다! 그럴 거면 계약하지 않겠다."라고 엄포를 놓으셨었습니다. 실제로 잔금 월인 7월이 다가오면서 전세를 내놓기 위해 협조를 구했는데 보여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셨구요. 저는 집을 보여주지 않아도 가격적인 메리트만 있고, 임대인이 조건만 잘 들어준다면 충분히 임차인들도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억 1천만 원이라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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