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올만에 중국집을 시켜보았다. (23.03.19) 집에 있으면 뭔가 만들고 하는 게 귀찮을 때가 있다. 매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지만 오늘은 집안일을 끝내고 나니 뭔가 만들어 먹고 싶지 않았다. 그 갑자기 오는 귀찮음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배민을 켜서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중국음식이 먹고 싶었고 배민 평점도 나쁘지 않은 곳으로 주문을 넣었다. 배민으로 주문한지 대략 30분 정도 지났을까? 집 앞에 두시고 가셨다. 요새는 멘트에 항상 집 앞에 두고 문자를 부탁드린다. 그러면 기사님들이 알아서 앞에 두시고 문자를 간단하게 남기시고 가신다. 문자를 받고 나서 잠시 뒤에 집 문 앞에서 픽업을 해온다. 간결하게 비닐 안에 포개어져서 가져오셨다. 하나씩 꺼내서 책상 위에 올려놓아본다. 요새는 식탁보다는 방안에 책상 위에서 밥을 먹는 것 같다. 먹을 때 보면서 먹는 건 안 좋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그게 습관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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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부산 광안동 집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중식이 먹고 싶으신가요? 동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