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수크레 버스, 한식당 분식 손 Bunsik Son


볼리비아 우유니-수크레 버스, 한식당 분식 손 Bunsik Son

볼리비아 우유니 수크레행 버스 및 한식당 우유니에서 수크레로 넘어가는 버스를 전 날 100볼에 예약했는데 버스 출발 시간에 맞춰 버스 회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발 직전 사는 사람들은 80볼에 구매하는 것 같았다.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는 값으로 20볼 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더 싸게 사려면 출발 직전인 버스 표를 사면 되는데 만에 하나 자리가 거지 같거나 표가 없을 수도 있어 그 정도 더 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Asiento 3, 주로 예약하는 자리인데 버스 매표소에서 좋은 자리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10번 좌석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각자 취향이겠지만 나는 3번이 2층 맨 앞 오른쪽이라 가장 나은 것 같다. 우유니-수크레 이동한 버스 회사는 Emperador였는데 대부분 다 좋았지만 가끔 충전 단자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밤 버스는 대부분 엄청 추운데 좌석 옆에 히터도 나오고 굉장히 좋았다. 이래서 비싼 버스를 타야 현지인들도 덜 타고,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타서 안전...


#emperador #우유니 #여행 #수크레 #세계일주 #세계여행 #볼리비아여행 #볼리비아수크레 #볼리비아버스 #볼리비아emperador #나홀로여행 #sucre #중남미여행

원문링크 : 볼리비아 우유니-수크레 버스, 한식당 분식 손 Bunsik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