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쿠스코 Winicunca 무지개산 투어 후기 비니쿤카 투어의 단점으로는 새벽 4시 30분~5시까지 각자 호텔 앞으로 픽업이 오는데 하필 내가 제일 1번이어서 4시 20분부터 전화가 와서 금방 갈 테니 나와있으라고 했다. 투어할 때마다 매번 30분에서 1시간까지 늦더니 이럴 때는 또 엄청 빠르다. 그렇게 모두를 픽업하는데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상태에서 출발을 했다. 그리고 한 식당에 와서 아침을 먹는데 내가 갔던 날이 금요일이고 Holy week 기간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아침밥을 먹으려고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봉고차를 타고 가는 길에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늘 보던 그 야마인지 비쿠냐인지 모를 동물들이 많았다. 도착을 해서 단체로 사진 한 번 찍고, 모두 같이 출발을 했다. 비니쿤카 처음 올라가기 전에는 4,000m이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5,000m를 경험할 수 있다. 라파즈 알토도 4,000m였고, 한 1주일간 지냈을 때도 크게 고산병이 느껴지지 않아서 나는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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