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메데진 Laureles 6개월 살기 1편


콜롬비아 메데진 Laureles 6개월 살기 1편

콜롬비아 메데진 라우렐레스 6개월 살기 늘 그렇지만 공항에서 내려 제일 먼저 할 건 달러로 약간의 현지 돈을 환전하고 숙소까지 이동하고, 웨스턴 유니언이나 카드로 인출하는데 콜롬비아는 달러- 콜롬비아 페소 환전보다 카드로 인출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이라는 말을 듣고 달러가 약간 남아있었는데도 환전을 안 하고 ATM기로 뽑으려고 하니 최대 인출 금액이 50,000페소, 다른 은행은 20,000페소 수준이었다. 더군다나 50,000페소 인출하는데 수수료는 24,900페소가 들으니 한화 약 15,000원 인출하는데 6,000원이 수수료인 셈이다. 이럴 거 그냥 50달러 환전할걸... 그땐 계산이 안 됐다.. 보고타 공항에서 1달러당 4,200페소를 봤는데 메데진 공항에서 환전소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어떤 곳은 1달러당 4,000페소 또는 4,100페소 수준이라 그냥 바꾸기 싫어졌다. 사실 그렇게 큰 손해는 아니었는데 밤새우고 페루 리마에서 메데진까지 오다 보니 큰 캐리어와 피곤함이 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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