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비슷한 느낌의 영화 '응징자'


더 글로리의 비슷한 느낌의 영화 '응징자'

1. 줄거리 학창시절 준석(주상욱 역)은 편찮은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으며 매일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아버지 재산도 많고 친구도 많은 일진 창식(양동근 역)이 있습니다. 준석은 창식이 지시하는데로 교생선생님을 성희롱하는 말을 하기도 하고 시키는건 어쩔수 없이 다하게 됩니다. 준석이 좋아하던 그 여학생을 겁탈하는 절대 참을수 없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후 그 여학생은 결국 자살하게 됩니다. 오늘도 검정고시와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사실로 면접에서 떨어진 준석을 위로해주는 것은 매일 만나는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발렛파킹을 하다가 우연히 창식을 보게 되지만, 역시나 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하듯 창식은 학창시절 기억을 못하고 준석은 학창시절 자신은 개였다면서 자조적 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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