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たなばたかぐや (칠석 카구야)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たなばたかぐや (칠석 카구야)

2016.07.10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文字 : 古谷新 (글자 : 후루야 아라타) 他 : 犬丸梅吉 (나머지 : 이누마루 우메키치) 初音ミク たなばたかぐや 칠석 카구야 月に生まれ地に落とされ 달에서 태어나 땅에 떨어져 今日も今日とて夜空見上げる 평소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羽はちぎれ花は散って 날개는 찢기고 꽃은 져서 今日も今日とて腕を伸ばして 평소처럼 팔을 앞으로 뻗어 星の河を隔てた、彼方へ届け 별의 강을 사이에 두고, 그분께 닿기를 彼方宛の文を書きました 그 분 앞으로 글을 썼습니다 紙飛行機なら届きますか 종이비행기라면 도착할까요 空に向かって飛ばした文は 하늘을 향해 날린 글은 地上の天の川に落ちました 지상의 은하수에 떨어졌습니다 星に憧れ妬み買われ 별을 동경해 질투를 사고 今日も今日とて夜空恋焦がれ 평소처럼 밤하늘을 그리워해 毒を吐かれ兎は逃げて 독을 토하고 토끼는 도망쳐 今日も今日とて膝を抱えて 평소처럼 무릎을 끌어안아 星の河を隔てた場所に私はいません 별의 강을 사이에 둔 장소에 나는 없어요...


#이누마루시바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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