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가벼운 리뷰 feat. 수배령 프로필 얻는 방법


[붕괴: 스타레일] 가벼운 리뷰 feat. 수배령 프로필 얻는 방법

한 줄 리뷰: 튜토가 진입장벽. 열차 타고 야릴로 행성 넘어오면서부터 재밌습니다. 트라이트라이 정신을 차리니 남은 임무가 없다 원신의 동?생 게임 스타레일이 나온 지 약 10일째 출시일부터 천천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메인퀘가 끝나 버렸습니다. 튜토하다가 두어 번 졸아서 찍먹도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남겨진 탱커의 절규 전투는 턴제인데 전략적 요소가 적어서 가벼운 느낌. 시뮬레이션은 나중엔 파밍처가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도전하는 맛이 있습니다. 잡몹이나 비경 같은 반복 전투는 오토로 넘기고 상호작용과 캐릭터들을 즐기세요!라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특히 캐릭별 2배속 대사가 따로 있다는 점에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상호작용에 진심인 스타레일. 쓰레기통에 진심인 개척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뭐든 눌러보면 재밌다 귀여운 수배령 프로필 그리고 어느새 얻어져있던 수배령 프로필. 아니 분명 이렇게 떠서 미루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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