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에서 보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 자동차 언어영역


셀프세차장에서 보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 자동차 언어영역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일상 속에서 늘 만나면서도 잘 알지 못 하는 자동차 용어들을 쉽게 알아보는 '자동차 언어 영역' 시간입니다. 눈이 내리면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만큼은 왠지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하는 마음은 어른이 돼도 그대로인 것 같은데요. 요즘 가장 핫한 연상연하 커플인 보라,선우 커플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셀프세차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1) 폼건을 사용하면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화이트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그럼 마음이 훈훈해지게 되고 전혀 춥지 않게 셀프세차를 할 수 있지. 후후후~ 메리크리스마스. 2) 이보게 소년, 자네에게 이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까짓 추위 아무것도 아니지 않겠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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