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현대 i30 시승기, 외관편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해치백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현대 i30 시승기, 외관편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Hi Hello~ 케니가 돌아왔어요. 드라이브가 생각나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어요. Return to Fall~!!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브에 딱 어울리는 준준형계의 떠오르는 강자! i30을 준비해봤어요. 무려 3편에 걸친 현대의 i30 시승기! 기대해도 좋아요. 후훗... 첫눈에 보자마자 현대 i30의 고광택 블랙 하이그로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상향된 벨트라인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i30를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거겠죠?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유후~ 해치백의 도톰한 뒷태에도 불구하고 직선과 곡선이 반복되며 차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어요.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와 멋지다는 그 모습이 마치 케니와 같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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