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와플이 생각날 땐.. 백운호수 카페 451 - 병쩜 Life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와플이 생각날 땐.. 백운호수 카페 451 - 병쩜 Life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와플이 생각날 땐.. 백운호수 카페 451 - 병쩜 Life Yo~ 나야 불라노. 오랜만이지? 오늘 불라노가 데이트코스 불스원샷으로 병쩜을 매겨줄 곳은 바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카페라네. 이곳은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갓 구워낸 달콤한 와플이 있는 곳이지. 생각만 해도 가보고 싶은 곳이지 않는가? (나만 그래? 하하) 흐음... 민망하군. 자 그럼 사랑을 2배로 만들어주는 어마어마한 곳을 만나보러 가보자고~ 고고싱!! 사실 이곳은 백운호수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청계사 올라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네. 하지만 백운호수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니.. 호수가 아름다운 백운호수도 꼭 한 번 들렀다 와보게나. 이날 불라노는.... 와플이 정말 먹고 싶어서 바로 카페 451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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