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가 있는 이색카페 꽃과 어린왕자 - 카플스테이션


슈퍼카가 있는 이색카페 꽃과 어린왕자 - 카플스테이션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여러분은 혹시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꽃과 어린왕자라는 노래 아시나요? 그런 노래가 약 10년 전쯤 나왔었다고 하는데요. 공교롭게도 이번에 찾아간 특별한 장소의 이름 역시 꽃과 어린왕자입니다. 카플스테이션 6호 꽃과 어린왕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꽃과 어린왕자는 남양주에 위치한, 1997년에 문을 연 국내최초의 자동차 이색카페로 흔히 볼 수 없는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자동차가 전시된 카페라니..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만, 자동차를 사랑하는 우리 불스원 가족 여러분의 눈이 번쩍! 하는 소리는 들리는 것 같네요. 초입부터 역시 상상 그 이상의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중세의 판금갑옷이라니.. 점점 더 궁금증을 유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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