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M, 약기운이 느껴지는 민속촌 옆 자동차극장 - 카플스테이션


드라이브M, 약기운이 느껴지는 민속촌 옆 자동차극장 - 카플스테이션

영화 명량의 누적 관객수가 8월 24일 기준으로 1,60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가장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가장 효과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예술이 영화라고 생각 하는데요. 여러분은 영화 좋아하십니까? 저도 영화 참 좋아하는데요. 명량처럼 인기 있는 영화의 경우 그다지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죠. 재미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쾌적하게 볼 수 있는 극장이 있답니다. 카플스테이션 8호. 용인에 위치한 드라이브M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드라이브M은 페이스북에서 한참 약(?)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민속촌 주차장에 있습니다. 점잖은 기와지붕이 인상 깊은 드라이브M 입구에서 왠지 모르게 속촌아씨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미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주차장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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