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응용 가능한 자동차 관리 용어들을 알아보는 '자동차 언어 영역'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철수와 영희의 대화로 알아봤던 글래스케어 용어들은 야무지게 쓰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 다루게 될 언어 영역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엔진케어 용어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 친구들을 섭외했어요. 다행히 한국말은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Jane과 Tom의 Dialogue를 함께 보시죠. 1) Hey girl~ your car는 몸을 풀 때가 됐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서울부터 부산까지 200km/h로 달려! 스피드에 몸을 맡겨! 바람이 되는 거야! 2) 너 불스원샷 한 번도 안 넣어봤지? 엔진때가 누적되어서 그런 것 같아. 3) 엔진오일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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