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맛집]'점봉산 산채'에서 지금의 '봄담은 산채' 까지


[춘천/맛집]'점봉산 산채'에서 지금의 '봄담은 산채' 까지

안녕하세요 벌써 22년의 1/3 시점이 왔다는게 믿어지시나요?? 아직 올해 계획 하나도 실천한게 없는데 벌써 4월 이라뇨 .. 정말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제 블로그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빠르게 블로그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은 원래 '점봉산 산채' 라는 상호를 쓸때부터 가족행사, 춘천에 손님 오신날 등등 정말 많이 가던 곳인데요 ‼️ 이번에(?) 이름도 바꾸고 더 넓은곳으로 이사하셨다고 해서 가족 행사겸 오랜만에 오리전골 먹을 겸겸겸 다녀왔겸겸겸겸 (죄송합니다...ㅎㅎㅎ) 춘천엔 닭갈비만 있는거 아냐? 댓츠 NO NO‼️ 구)점봉산 산채 에서 현)봄담은 산채 로 저희는 미리 방을 예약 했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뭔가 고오급 지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c 뭔가 우리 만의 공간인것 같으면서 저 뒤에 보이는 고즈넉한 항아리.. 뭔가 장인의 느낌이랄까..?? 들어가자 마자 세팅되어있던 기본 찬들과 세팅입니다 5인으로 예약했고 안쪽에 3개 바깥쪽에 2개 차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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