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일상] 햇살 좋은날 공지천에서 하루를 c

안녕하세요 ‼️ 맨날 현생에 지쳐서 2주는 지나야 글을 쓰는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방문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 (물론 모든 경험은 제 주관에 의해 쓴 글이니 제 느낌이 정답은 아닙니다) 그럼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로웠던 공지천 일상을 공유할게요 춘천분들은 사진보고 바로 아시겠나요 ?? 바로 춘천 공지천 공원 입구에 위치한 카페 '아울러'에요 ‼️ 아울러 강원도 춘천시 뱀내길 6 아마 공지천 가보신분이라면 한번씩은 다 보셨을거에요 모르시는분들은 보면서 '무슨 캠핑장인가??' 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카페입니다 처음 초창기 생겼을때 갔다가 디저트도 없고 커피맛도 그냥 그래서 한번 가고 안갔던 카페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네 커피맛 보단 역시 감성맛 따뜻한 햇살아래 간이 캠핑을 체험하며 햇살 받는데 얼마나 따뜻하던지 ️ 커피맛은 기억에 1도 안남아 있지만 이날의 갬성맛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답니다 c 아이들과 캠핑은 가고 싶지만 캠핑장비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