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


비봉...

비봉이라는 녀석을 참 키워 보고 싶었지만... 인연이 없었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데려 올수 있었던 녀석입니다... 아무래도 흑탕인 홍용 수조에서 이쁘게 색깔을 내어 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홍용 수조에 던져 넣어 놓고... 가만지켜 봤습니다... 홍용은 같이 사는 비슷한 크기의 혈앵무와 다트니오들 처럼... 그냥 몇번 쓰윽~ 살펴 보더니 무관심 한것 같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수조방에 갔더니... 홍용이 비봉을 입에 넣고 다니시네요... ㅡㅡ;;;;; 우리의 비봉은... 하의 실종 처럼... 하반신 비늘 실종 상태로... 저의 손에 구조가 되었지만... 옆으로 수영을 하네요... ㅠㅠ 부랴부랴 소금욕을 시키며 개똥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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